케어한 하루의 시작

케어한 하루는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의

더 나은 병원 생활을 고민합니다

[ 환자 한 사람이 아프면 가족 전체가 아프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힘이 드는데, 병간호 마저 힘이 듭니다.


모두에게 두렵기도, 어렵기도 한 병원 생활에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간호, 간병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케어한 하루는 일상이 병원이 된 환자와 보호자가 조금이나마

더 나은 병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간호에 도움이 되는 것을 연구하고 고민합니다. 


올바른 방법을 전하기 위해 꼼꼼하게 따져가며 만들어 낸

콘텐츠 하나 하나가 환자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케어한 하루의 믿음, 함께 변화시킬 세상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의 병원생활을 돕습니다

1.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압니다

환자에게 주는 따뜻한 격려와 배려, 애정 가득한 돌봄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킵니다.


케어한 하루는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생활을 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올바른 간병 방법을 제공하며

환자의 쾌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케어한 하루의 콘텐츠는

나와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제작되었어요

2. 간호간병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합니다

병원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 병원 생활과 병간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케어한 하루에 함께 모였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른 병간호 방법을 연구합니다.


케어한 하루에서 제작되는 콘텐츠들은 케어한 하루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하고 제공합니다. 

3. 대한민국 간병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      니다.

간병인은 나의 가족을 돌보는 소중한 역할을 하지만

사회적인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케어한 하루는 곱지 않은 사회적 인식을

명확하지 않은 간병 체계에서 찾았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더 나은 병원 생활과 간병 서비스를 받고,

간병인은 안전한 환경에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병에 대한 정의, 간병의 표준, 체계적인 간병 기술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간병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