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를 위한 간병 방법 및 포인트입니다.
📢 이런 상황은 꼭 의료진을 부르세요
- 항문이 찢어지거나 피가 난다면
의료진을 부르세요.
(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
- 통증이 너무 심할 시 의료진을 부르세요.
📢 의료진에게 확인해주세요
- 개인 소지 약 복용 금지!
변 완화제 (대변 약) , 좌약, 관장은
의료진에게 요청하세요.
- 배변 시 생긴 항문 상처 관련 연고는
의료진에게 물어보세요.
📢 이것은 주의해주세요
- 너무 무리해서 배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항문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요. )
-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함부로 손가락으로 파지 않게 해주세요.
📢 이것만은 꼭 해주세요
- 의료진이 허용한 경우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시게 도와주세요.
-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도록 하고,
대변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면
병원 내 복도를 걸어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 손으로 가볍게 복부 마사지를 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주세요.
🔎 간호 간병 전문가에게 질문하기 >> 클릭하기
💪
케어한 하루는 환자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
당신의 작은 관심이 환자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
© 본 콘텐츠는 (주)코드블라썸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와 도용 및 2차 재편집은 금하며, 출처를 명시한 배포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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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요. )
함부로 손가락으로 파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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